기억을 짚다가 (电视剧《儿媳记 第2季》插曲)歌词
                    
                    기억을 짚다가 - Fil
作词:한준
作曲:빨간양말
하루의 시간이 어쩜 
길게만 느껴지는지 
돌아서 생각해보면 
일년은 금새 갔는데 
내 삶 중에 지금 이 순간 
어디쯤 왔을까 
점점 깊어지는 한숨에 
지난 날 돌이켜보곤 
그저 철 없었던 시절을 
애타게 그리운다 
하나둘씩 잊혀져가는 
기억을 짚다가 
점점 깊어지는 한숨에 
지난 날 돌이켜보곤 
그저 철 없었던 시절을 
애타게 그리운다 
점점 늘어가는 주름에 
내 맘을 위로해주려 
예전 사진들을 보다가 
어느새 눈물 흘려 
날 돌아보다 
                    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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